망원동 러브레플리카 카페 오타쿠 투어 죠죠러라면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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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깊은초코칩53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2-02 23:39본문
여러분들은 전시회나 미술관, 박물관 좋아하시나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자주 데려가 주셨는데솔직히 그 내용이 다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그런데 이상하게그때의 공기, 분위기, 느낌은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이런 전시나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그래서 이번엔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전시 기록 남겨봅니다.기록기로쿠...!✏️부산 동구에서 하는 반고흐 레플리카전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 고흐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전시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80이번에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이 열리고 있어요.기간은 26.01.02(금)-03.29(일)입니다.운영시간은 10:00-19:00이며입장마감시간은 18:00이예요이번 전시는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전시입니다.레플리카는원작을 흉내 낸 위작이 아니라, 원작을 보호하고 더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정교한 사본이에요.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작품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기에도좋은 방식의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치 &주차, 미리 알면 좋은 점부산진역공영유료주차장 10분마다 300원동구 문화플랫폼 바로 옆에 부산진역 공영유료주차장이 있어요.라바콘이 있어서 헷갈려요!다만 주차 공간의 두 곳은 항상라바콘이 설치돼 있어빈 자린데 왜 주차를 안하지?하고 헷갈릴 수 있어요점심 이후 시간엔 전시구경을 많이 와서(주말기준)잠시 밀릴 수 있어요.주말엔 시간 여유 두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관람료 &할인 정보 정리저는 얼리버드로 구매저는 얼리버드로 티켓링크에서 미리 구매해서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했어요.(현재 얼리버드는 종료)구분정가동구민단체성인(만19세 이상)10,0005,0007,000청소년, 어린이(만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3세~18세)8,06개월 미만무료*15명이상, 15명당 인솔자 1명무료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장애인(1-3급) 본인 및 동반1인 할인*장애인(4-6급) 본인만 할인✔️할인 적용시 증빙자료 지참(신분증, 등본 등)✔️ 동구민 할인✔️ 단체 할인✔️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산진공영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주차 지원 방문 전에 본인 해당 할인 꼭 체크하면 좋아요. 도슨트 &오디오 가이드, 친절했던 전시도슨트와 오디오 가이드(어플)도슨트 해설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었고,QR코드를 통해 오디오 가이드도 이용 가능했어요.어플 사용도 간편~!작품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미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어요. 고흐라는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 (1층 전시)전시는 1, 2층으로 구성돼 있고먼저 1층부터 관람했어요.저는 고흐를 참 좋아해요.살아 있을 땐 행복하지 못했던 삶을 살았던 것 같은데그의 그림은 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지금 이렇게 사랑받는 작가가당시엔 생계를 걱정해야 했다는 사실이볼 때마다 마음이 조금 아파요.하늘나라에서 고흐를 만난다면이 말은 꼭 해주고 싶어요.“당신의 그림은 지금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성경책 그림과 ‘금쪽이’ 이야기성경책을 그린 고흐의 작품 앞에서도슨트 선생님이 이 작품을다른 말로 ‘금쪽이’라고 표현해 주셨어요.목사였던 아버지에게화가로서 인정받고 싶었던고흐의 마음이 담긴 걸까요?이런 설명을 들으니까그림이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일본 판화, 그리고 자화상에 담긴 외로움이번 전시를 통해고흐가 일본 판화에 관심이 많았다는 사실도처음 알게 됐어요.그리고 다시 느꼈던 것 하나.다른 사람의 초상화는배경도, 색도 참 풍부한데그래서 마음 아파 고흐 ㅠㅠ왜 고흐의 자화상은항상 이렇게 외로워 보일까요. 고흐의 밤과 색, 그리고 빛고흐의 밤을 좋아해요!고흐가 표현한 노란색,그리고 밤을 그릴 때 쓰는 파란색.특히 파란색 밤은어둡다기보다고요한 새벽 같은 느낌이 들어서저는 참 좋아해요.1층에서는 빔으로고흐의 밤하늘을 보여주는 공간도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있었는데상상만 하던 장면을직접 보는 느낌이라 인상 깊었어요. 직접 만지고, 찍고, 칠하는 2층 체험 공간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있던 도장 스팟입장할 때 받았던 엽서 기억나시죠?전시 중간중간고흐의 대표작 앞에서 도장을 찍을 수 있어요.별이 빛나는 밤에 앞에서도 도장쾅!고흐의 아몬드꽃!(오)저는 고흐가 이렇게 빛이 퍼져나가는걸 표현한게 너무 좋아요 (왼쪽)고흐의 그림엔 유독 밤이 많지만 아름다운거 같아요넵!넵! 2층 올라가기 전에도 도장 쾅!그리고 2층에서는만져보라는 전시회는 처음이햐✔️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유화의 질감을 느끼고✔️ 스티커로 작품에 점을 찍고✔️ 색연필로 색칠까지 할 수 있어요.벌써 부터 이쁘게 색칠한 작품들이 많았어요:)미술관 특유의“만지지 마세요!” 분위기가 아니라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정말 좋아 보였어요.그림자 까지 표현 해봤는데 어때욥,,?저도 열심히 색칠했는데요,어릴 땐 해바라기는 무조건 노란색이었는데이제는 핑크, 보라로 칠할 수 있는어른이 되었네요 ⭐ 도장 완성! 별이 빛나는 밤에완-성!마지막 도장까지 찍고 나면〈별이 빛나는 밤에〉 엽서 완성!소소하지만괜히 하나의 추억이 더 생긴 기분이었어요.고흐하면 또 해바라깃2층에는 해바라기 연작도 가득 전시돼 있어서고흐의 색을 마음껏 보고 나올 수 있었어요.✨ 마지막 총평 추-천이번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전은직접 만져보고, 찍어보고, 색칠해보고,체험하면서 오히려 고흐의 붓질과 색감을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라는 점이 좋았고,아이들과 함께 와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았어요.이번생에 원작을 볼 수 있을까요?헤헤부산에서조용히, 천천히그림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날이라면동구 문화플랫폼에서 만나는 이 고흐 전시,한 번쯤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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